인사말

방이동 1,000세대가 함께 잘사는 미래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방이동 주민 여러분.
이곳에 살면서 낡은 하수관 때문에 불편을 겪었고, 천장 배관 문제로 침수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계속 이렇게 살기보다 새로 지어서 사는 게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이맘때, 재개발 관련 법령이 바뀐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관련 자료를 살피고 가능한 방법을 하나씩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누군가 먼저 나서 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다리기만 하기보다는 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보자는 생각으로 이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 나은 주거 환경을 바라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여러분의 이웃입니다. 조금씩 배워 가면서 우리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의견을 나누고 힘을 모아 우리가 사는 방이동에서 더 좋은 기회를 찾아봐요.
감사합니다.
방이동 재개발 추진위
모임장 김휘수
직장인인 저보다 더 잘해 주실 추진위원장님도 모시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세요.
단, 방이동에 5년 이상 거주하신 분으로 모십니다.